최종 : 18/08/22 09:03



대만 증시, 반도체주 주도로 반락 마감...0.59%↓

대만 증시는 17일 뉴욕 증시의 강세로 매수 선행했다가 반도체 관련주에 매물이 유입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63.76 포인트. 0.59% 밀려난 1만833.81로 폐장했다.

1만911.74로 시작한 지수는 1만938.63까지 올라갔다고 장중 최저치로 거래를 마쳤다.

8대 주요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식품주 1.28%, 전자기기주가 1.12%, 제지주 0.46%, 금융주 0.01%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71%, 방직주도 0.58%, 건설주 0.08% 각각 상승했다.

반도체 개발 설계의 롄파과기가 3% 가까이 급락했다.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내렸고 반도체 시험장치주 더진과기와 징위안 전자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저항기와 콘덴서 등 부품주 궈쥐가 일시 10%나 폭락하기도 했다.

반면 스마트폰 제조주 훙다 국제전자는 급등했다. 가상화폐에 대응하는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프린트 기판주와 액정패널주도 견조하게 움직였으며 통신 관련주와 플라스틱주도 상승했다.

거래액은 1323억4900만 대만달러(약 4조7804억원)로 집계됐다.

2018/05/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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