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22 09:03



중국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속락 마감...상하이 0.48%↓

중국 증시는 17일 장 전체를 움직일만한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28 포인트, 0.48% 밀려난 3154.28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65.82 포인트, 0.62% 하락한 1만635.50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5.47 포인트, 0.84% 하락한 1831.20으로 거래를 끝냈다.

의약품주와 소비 관련주, 항공운송주, 관광 관련주 역시 내렸다. 상하이 의약이 3.2%, 광저우 바이윈산 의약 1.8% 각각 떨어졌다.

LED칩주 싼안이 2.5% 하락했으며 항공운송주와 부동산주, 소비 관련주, 자동차주, 방산 관련주, 증권주 모두 밀렸다.

반면 석탄주와 석유 관련주는 상승했다. 중국해양석유가 3.4%, 중하이 유전복무는 1.6% 각각 뛰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505억9900만 위안(약 25조6274억원), 선전 증시 경우 2065억57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8/05/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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