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1/17 23:10



대만 증시, 북미관계 경계 완화에 소폭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25일 북미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고 미국 장기금리도 주춤하면서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이어간 채 폐장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7 포인트, 0.05% 상승한 1만942.30으로 마감했다.

1만946.62로 시작한 지수는 1만918.12~1만977.8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0.25%, 전자기기주는 0.49%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시멘트-요업주가 1.29%, 석유화학주 1.59%, 방직주 0.42%, 제지주 0.13%, 건설주 0.23%, 금융주 0.21% 각각 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상승하면서 장을 떠받쳤다. 타이다 전자공업과 반도체 개발 롄파과기도 올랐다.

철강주 중국강철과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컴퓨터주 화숴전뇌와 스마트폼주 훙다 국제전자는 하락했다. 대만 플라스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279억100만 대만달러(약 4조6020억원)를 기록했다.

2018/05/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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