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8/03 22:47



대만 증시, 이탈리아 정세 완화에 0.5%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31일 이탈리아 정국 혼란에 대한 경계감이 후퇴하면서 구미 증시가 올라 투자 심리가 개선함에 따라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79 포인트, 0.50% 상승한 1만874.96으로 폐장했다.

1만856.03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853.65~1만909.6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57%, 식품주 1.34%, 방직주 1.27%, 전자기기주 0.33%, 제지주 2.08%, 건설주 0.47%, 금융주 0.57%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33% 하락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가 올랐다. 은행주 푸방금융 HD와 식품주 퉁이기업도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친환경 부품 개발 확대를 발표한 자동차 부품주 광화 HD는 2% 크게 상승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등 애플 관련주는 하락했다. 대만 플라스틱 역시 매물에 밀려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변동폭 확대로 매도, 매수가 활발해지면서 2364억4800만 대만달러(약 8조4932억원)를 기록했다.

2018/05/31 23:50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