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9 22:46



中, 9일 포스코 전기강판 반덤핑 관세 철회

중국 정부는 지난 2016년 7월23일부터 포스코의 방향성 전기강판 제품에 대해 부과한 37.3% 반덤핑 관세를 9일부로 철회한다고 홍콩 동망(東網)이 5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시장 상황의 변화로 포스코가 제시한 방향성 전기강판 출하 가격이 자국 관련산업에 대한 피해를 해소할 수 있기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그간 유관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서 당국이 포스크의 새로운 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의 새 출하가격이 6월9일부터 시행하며 조기에 가격 적용이 종료되지 않으면 반덤핑 관세 부과 기일까지 이 가격을 유지하게 된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상무부는 시행일 이래 포스코제 방향성 전기강판에서는 더는 반덤핑 관세를 징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향성 전기강판은 변압기나 모터의 효율을 높이며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신재생에너지 소재 등에 널리 쓰이는 고부가가치 철강소재이다.

중국 상무부는 작년 7월23일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방향성 전기강판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5년 기한으로 37.3~46.3%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한국산 경우 포스코과 다른 업체의 제품에 37.3%의 관세를 매겼다. 일본은 JFE스틸 제품에 39%,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다른 업체 제품에는 45.7%를 부과했다..

EU산 제품에는 일률적으로 46.3%의 반덤핑 관세를 적용했다.

2018/06/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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