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대만 증시, 나스닥 약세에 반락 마감...0.85%↓

대만 증시는 8일 나스닥 약세로 투자 심리가 악화한 주력 기술주에 매도세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5.33 포인트, 0.85% 하락한 1만1156.42로 폐장했다.

장중 최고치 1만1243.59로 개장한 지수는 1만1122.9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다소 줄이고서 거래를 마쳤다.

8대 주요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06%, 식품주 0.43%, 석유화학주 0.87%, 전자기기주 1.18%, 제지주 0.92%, 건설주 0.23%, 금융주 0.27%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방직주는 0.17% 상승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주력 자회사 FII의 상하이 증시 상장을 호재로 올랐다가 하락 전환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 플래시 메모리주 왕훙전자가 내렸다.

그러나 광학렌즈주 진궈광학 공업과 야저우 광학은 크게 상승했다. 자전거 부품주 르츠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거래액은 1610억500만 대만달러(약 5조8075억원)를 기록했다.

2018/06/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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