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1 08:42



시진핑, 조선족 출신 조남기 장군 영결식 참석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한 중국 최고 지도부가 조선족 출신인 조남기(趙南起) 전 졍협 부주석 겸 인민해방군 총후근부장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리 총리, 리잔수(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汪洋) 정협 주석, 왕후닝(王滬寧)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趙樂際) 중앙기율검사위 서기, 한정(韓正) 국무원 상무부총리의 7명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과 왕치산(王岐山) 국가주부석,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은 전날 오전 9시부터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에서 있은 조남기 전 상장의 영결식에 출석했다.

시 주석은 조남기 전 상장의 유족과 악수를 나누면서 애도하고 위로하는 등 최대한의 조의를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영결식에서 시 주석 등은 조남기 전 상장의 유영과 유체 앞에서 묵념을 드리고 절을 하면서 추도했다.

통신은 조남기 장군이 병을 앓고 별세하기 전후 해서 시 주석을 비롯한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과 왕치산 국가부주석, 장쩌민(江澤民)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이 직접 병원을 찾거나 간접적으로 위문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청원군 출신인 조남기 장군은 중국에서 인민해방군 총후근부장, 정협 부주석을 역임했으며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18/06/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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