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9 22:46



中 반도체 자급률 10% 미달...인력 40만 부족

중국 반도체 자급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며 전문인력이 40만명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신랑망(新浪網)이 26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미국 IT 전문 리서치사 가트너 등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비록 반도체 산업의 전체 관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핵심적인 제품의 설계와 제조, 생산 능력은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대형 통신장비업체 중싱통신(中興通訊 ZTE)이 북한과 이란 제재법 위반으로 금수제재를 당하고서 바로 경영위기에 빠짐에 따라 중국의 반도체 제조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세계 반도체 상위 10개 메이커 가운데 중국업체는 하나도 없었다.

중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웨이퍼 제조 경우 중신(中芯) 국제가 세계 5위 수준이지만 전체 매출 규모에선 세계 1위인 대만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에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기술적으로도 TSMC가 이미 선폭 7nm 웨이퍼 기술을 개발했지만 중신국제는 겨우 28nm 웨이퍼를 제조했고 14nm 웨이퍼를 생산하는 데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한다.

사이트는 메모리칩과 서버, 퍼스널 컴퓨터, 프로그램 설계 로직 디바이스 등 분야에서 중국산 칩 자급률은 거의 0%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반도체 최대 사용국이지만 중싱통신 사태로 나타났듯이 위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관련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사이트는 강조했다.

2018/06/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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