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1 08:42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허쥔커 제1서기로 선출

중국공산당 청년 조직인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은 29일 허쥔커(賀軍科 49)를 제1서기로 선출했다.

신화망에 따르면 공청단은 이날 제18기 전국대표대회를 열어 허쥔커 상무서기를 수장으로 뽑았다.

친이즈(秦宜智) 전 제1서기는 작년 9월 국무원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부국장으로 전보, 사실상 좌천당했다.

공청단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을 배출했다.

통상 공청단 제1서기는 임기를 마친 다음 지방 최고간부로 자리를 옮겨 장차 국가 영도자 후보로 출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총서기는 자신의 정치기반에 도전할 수 있는 세력으로서 공청단을 견제하고 있다.

친 전 제1서기 경질 후 9개월 동안 수장 부재는 공청단의 몰락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2018/06/29 23:27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