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9 10:55



손턴 미국 동아태 차관보 대행 7월 말 사임

미국 국무부 수전 손턴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이달 말 사임한다고 교도 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CNN을 인용해 손턴 차관보 대행이 동료 앞으로 보낸 메일에서 7월 말 국무부를 떠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손턴 대행은 작년 12월 동아태 차관보에 지명됐지만 그 인사가 철회될 전망이다.

올해 3월 물러난 렉시 틸러슨 전 국무장관이 발탁한 손턴 대행에 대해선 후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국무부 인사 쇄신을 위해 그의 임명을 백지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손턴 대행은 중국에 주재한 경험이 풍부해 시진핑(習近平) 지도부에 폭넓은 연줄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중 강경자세로 기우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손턴 대행을 친중파로 간주하고 있다.

2018/07/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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