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중국, 한일산 합성고무 NBR에 반덤핑 예비판정

중국 상무부는 16일 한국산과 일본산 니트릴부타디엔 고무(NBR)에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과 동망(東網) 등에 따르면 상무부는 한국산과 일본산 합성고무 NBR에 대해 이날부로 일시적인 반덤핑 관세 조치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국산 NBR 제품을 중국이 수입할 경우 12~37.3%의 보증금을 해관총서에 예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금호석유화학 NBR 제품이 12%, LG화학은 15%, 나머지 한국 업체가 37.3%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일본산 NBR 경우 18.1~56.4%의 보증금을 해관총서에 맡기도록 했다.

상무부는 그간 한국산과 일본산 NBR 수입제품이 중국 관련업체에 끼치는 실질적인 손해를 조사한 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2018/07/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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