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중국 칭하이서 규모 5.1 지진...피해 보고 없어

중국 서북부 칭하이(靑海)성에서 3일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전했다.

지진대망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34분(한국시간 10시34분)께 칭하이성 위수(玉樹) 티베트족 자치주 즈둬(治多)현 쒀자(索加)향에서 일어났다.

진앙은 커커시리(可可西里) 자연보호구 내 터라스(特拉什) 저수지로 진원 깊이가 10km로 비교적 얕았다고 즈둬 현 지진국이 밝혔다.

다행히 진앙 반경 20km 지역에는 마을이 없어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경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지진대망은 진앙 반경 5km 이내 지역은 평균 해발이 4944m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탕구라산(唐古拉山)진 북북서쪽 86km 떨어진 곳을 강타했으며 진앙이 북위 34.93도, 동경 92.18도이고 진원 깊이가 13.0km이라고 발표했다.

칭하이성 지진국은 중국지진대망 센터 등과 긴급 협의해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한다.


2018/08/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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