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구이저우서 탄광 가스폭발...13명 사망·실종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 소재 탄광 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해 1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7일 밝혔다.

당국은 판저우(盘州)시에 있는 지무자(梓木戛) 탄광에서 전날 밤 9시10분께 사고가 일어나면서 4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생사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구조에 나섰다.

중국 전국 각지의 탄광에선 안전 대책 미비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매년 수천 명 넘는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

작년 5월 후난성 주저우시의 지린차오 탄광에서 가스누출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다.

2016년 12월에는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赤峰)시에 있는 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나 32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 명이 부상하기도 했다.

2018/08/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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