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강보합 마감

대만 증시는 20일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한데 힘입어 매수가 선행하면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7일 대비 8.09 포인트, 0.08% 오른 1만699.05로 폐장했다.

1만698.76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663.44~1만729.90 사이를 등락하다가 달러 강세를 배경으로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자금유출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12%, 방직주 0.18%, 전자기기주 0.03%, 제지주 0.89%, 건설주 0.19%, 금융주 0.13% 각각 상승했다.

반면 석유화학주는 0.12%, 식품주도 1.18%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377개는 오르고 438개가 내렸으며 110개는 보합이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대폭 뛰었다. 저항기 등 부품을 생산하는 궈쥐와 화신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해운주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밍왕과기, 양밍광전, 차오딩, 훙쉬-KY, 야오제-DR은 크게 올랐다.

하지만 반도체 메모리주 왕훙전자는 내렸다. 패널 관련주와 프린트 기판주, 태양광 발전 관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카이성-KY, 퉁카이, 정다, 번밍, 신탕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132억5100만 대만달러(약 4조1325억원)를 기록했다.

2018/08/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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