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사흘째 0.87%↑ 마감

대만 증시는 21일 뉴욕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3거래일 연속 오른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3.15 포인트, 0.87% 상승한 1만792.20으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697.01로 시작한 지수는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다가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폭넓게 매수세가 유입한 가운데 주요 8대 업종 모두 올랐다.

시멘트-요업주가 1.45%, 식품주 0.70%, 석유화학주 0.56%, 방직주 3.10%, 전자기기주 0.86%, 제지주 1.20%, 건설주 0.64%, 금융주 0.73%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594개는 오르고 217개가 하락했으며 116개 경우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대만적체전로제조(TSMC)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등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DRAM 관련주가 올랐고 컴퓨터 관련주도 대폭 상승했다. 기술주 이외에는 뉴욕 증시에서 나이키 강세를 배경으로 스포츠 의류 종목이 나란히 올랐다.

자동차주 역시 상승세를 탔으며 리친, 롄더, 뤼웨-KY, 차오딩, 야오제-DR은 급등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마찰 우려 재현으로 유다광전 등 액정 패널 관련주는 하락했다. 소재주와 호텔주도 밀렸으며 퉁카이, 번멍, 화위안, 타이쥐헝-DR, 성양광전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122억8800만 대만달러(약 4조930억원)를 기록했다.

2018/08/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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