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나흘째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소폭이나마 4거래일 연속 오른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00 포인트, 0.11% 오른 1만804.20으로 폐장했다.

1만790.24로 시작한 지수는 1만774.69~1만828.21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지난 14일 이래 고가권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재개하는 미중 무역협상 외에는 장세를 움직일만한 신규 재료가 없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석유화학주는 0.5%, 방직주 1.19%, 제지주 1.5%, 금융주 0.36%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보합으로 끝났고 시멘트-요업주가 0.08%, 전자기기주 0.11%, 건설주 0.9%, 금융주 0.36%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396개는 오르고 389개가 내렸으며 136개는 보합이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롄파과기는 올랐다.

액정패널주와 태양광 발전 관련주, 플라스틱주, 해운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캉쿵-KY, 궈숴, 난쯔전자, 난웨이, 다둥은 급등했다.

반면 반도체 메모리주 난야과기와 화방전자는 하락했다. 저항기 등 부품을 생산하는 궈쥐와 화신과기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번멍, 퉁카이, 상이-KY, 딩구-KY, 롄더는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973억8700만 대만달러(약 3조5480억원)로 부진했다.

2018/08/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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