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호주, 중국 화웨이 차세대 5G사업 배제 통보

호주 정부는 중국 통신기기 업채 화웨이(華爲) 기술에 대해 차세대 통신규격 5G를 사용한 무선망 사업에 참여 금리를 통고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화웨이 기술은 이날 호주 정부로부터 5G 사업에서 배제한다는 얘기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화웨이는 호주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소비자를 크게 실망시키게 됐다"며 "화웨이는 5G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호주 언론은 화웨이와 중국 정부 간 관계에 관해 국가안보 당국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호주 정부는 성명에서 "호주의 법률과는 배치해 외국 정부의 사법관할 외 지시를 받을 가능성이 큰 통신기기 메이커가 관여하면 자국내 이동통신사가 부정 접속과 간섭에서 5G 네트워크를 지킬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중국과 화웨이 기술을 명시하지는 않은 채 5G 사업 배제 이유를 지적했다.

그간 화웨이는 호주 측의 우려에 여러 차례 반론을 제기하면서 "우리는 종업원 지주제를 바탕으로 세워진 민간기업"으로 다른 주주는 없다고 주장했다.

2018/08/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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