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기술주 매수로 0.8%↑ 마감

대만 증시는 28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34 포인트, 0.80% 오른 1만989.55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946.33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05.55까지 상승했다가 주춤하고서 거래를 끝냈다.

지수가 지난 9일 이래 최고치를 찍었으며 심리 저항선인 1만1000대를 일시 웃돌기도 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는 0.93%, 석유화학주 0.28%, 전자기기주 1.21%, 건설주 0.40%, 금융주 0.38% 각각 올랐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35%, 방직주 0.28%, 제지주 0.54% 각각 하락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500개는 올랐고 307개가 하락했으며 11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등 주력 종목이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도체 설계 개발주 롄파과기가 상승했으며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전원장치주 타이다 전자공업은 대폭 올랐다. 헝다젠-DR, 메이진, 전단항, 후이, 룽촹 역시 급등했다.

하지만 대형 금융주 궈타이 HD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밍후이-DR, 번멍, 밍왕과기, 타이쥐헝-DR, 캉스푸-DR도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1276억6500만 대만달러(약 4조6125억원)를 기록했다.

2018/08/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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