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훙하이, 중국 클라우드 개발사에 410억원 투자

세계 최대 전자기기 위탁제조 서비스(EMS) 업체 대만 훙하이(鴻海) 정밀은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사 쑤이루이(隨銳) 과기에 2억5000만 위안(약 410억원)을 투자한다고 경제뉴스 전문 사이트 NNA가 29일 보도했다.

NNA에 따르면 훙하이 정밀은 전날 자회사를 통해 인터넷과 비디오 통화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는 쑤이루이 과기에 이같이 출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훙하이 정밀은 이번 출자를 통해 쑤이루이 과기의 주식 924만6000주를 주당 27.04위안으로 취득한다고 전했다.

톈진(天津) 소재 자회사 바이창(佰昌) 과기복무가 쑤이루이 과기 지분 5.2634%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훙하이 정밀은 투자에 나선다.

쑤이루이 과기는 2006년 베이징에서 창업했으며 중국 장외 증시인 신삼판(新三板)에 등록해 투자 유치를 모색했다.

그간 쑤이루이 과기는 기업 인터넷과 화상 연결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드 개발에 주력했으며 제품에는 원격 화상회의, 기업 화상 생중계, 화상회의, 인공로봇 등을 망라하고 있다.

한편 훙하이 정밀은 지난 27일 미국 서부 위스컨신 대학 매디슨 분교에 1억 달러(1110억원)를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훙하이 정밀은 워스컨신주에 100억 달러를 투입해 액정패널 공장을 짓고 있는데 위스컨신 대학은 새 공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2018/08/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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