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3 08:45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0.05% 소폭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30일 신규 재료 부족 속에 차익 실현 매물이 선행하면서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82 포인트, 0.05% 밀린 1만1093.75로 폐장했다.

1만1153.97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80.07~1만1186.05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4.03%, 식품주 0.46%, 석유화학주 0.61%, 방직주 0.16%, 제지주 0.75%, 금융주 0.55%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전자기기주는 0.47%, 건설주가 0.06% 각각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354개는 올랐고 413개가 하락했으며 151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일시 3% 이상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타이다 전자공업, 패널주 유다광전과 췬촹광전이 견조하게 움직였다.

공작기계 부품주 상인과기와 태양광 발전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왕왕바오, 추위, 신메이치, 루성성, 훙바오는 급등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허숴 롄허과기는 하락했다. 주력 금융주와 플라스틱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야오제-DR, 헝다젠-DR, 후이, 둥화, 야저우 시멘트는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1122억2400만 대만달러(약 4조550억원)를 기록했다.

2018/08/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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