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대만 증시, 미중 통상마찰·뉴욕 증시 약세 0.27%↓ 마감

대만 증시는 31일 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와 뉴욕 증시 하락 여파로 속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81 포인트, 0.27% 밀려난 1만1063.94로 폐장했다.

1만1037.26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987.68까지 내려갔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전자기기주는 0.88%, 변동성이 많은 제지주도 0.58%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37%, 식품주 0.24%, 석유화학주 0.73%, 방직주 0.65%, 건설주 0.47%, 금융주 0.69% 각각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454개는 오르고 330개가 내렸으며 132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2% 이상 떨어졌다. 궈쥐와 화신과기 등 IT 부품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GIS-KY 예청, 신창화학, 메이스-KY, 양밍광전, 뤼웨-KY는 급락했다.

하지만 궈숴, 즈위안, 이성, 퉁카이, 보텅은 크게 올랐다.

거래액은 1200억6700만 대만달러(약 4조3524억원)를 기록했다.

2018/08/31 22:44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