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0.24% 소폭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5일 뉴욕 증시를 비롯한 각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해 소폭이나마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25 포인트, 0.24% 하락한 1만995.13으로 폐장했다.

미국이 추가로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 추가관세를 발동할지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퍼졌다

1만1042.41로 시작한 지수는 1만989.93~1만1058.06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1.25%, 식품주 1.77%, 석유화학주 1.21%, 방직주 0.58%, 제지주 0.49%, 건설주 0.82%, 금융주 1.10%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시장 비중이 큰 전자기기주는 0.48% 상승해 낙폭을 줄였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222개는 오르고 577개가 하락했으며 120개는 보합이었다.

액정패널주와 컴퓨터 관련주 등 기술주가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금융주와 섬유 관련주, 플라스틱주, 소매유통주도 떨어졌다. 전자부품주 궈쥐는 크게 밀렸다.

차오딩, 성양, 밍후이-DR, 신윈, 진상전자는 급락했다.

하지만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기종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유입했다.

또한 젠처, 신바바, 청치, 스지강, 뤼웨-KY가 크게 올랐다.

거래액은 1139억4800만 대만달러(약 4조1500억원)를 기록했다.

2018/09/05 22:55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