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저가매수 급반등...H주 0.83%↑

홍콩 증시는 7일 미중 무역전쟁 격화 경계감으로 속락해 개장했다가 그간 하락에 대한 반동 매수세가 대거 들어오면서 상승 반전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8.95 포인트, 0.29% 내린 2만6895.8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6.49 포인트, 0.25% 밀려난 1만552.09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제재 3탄인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관세 발동을 강행한다는 관측에 더해 신흥국 통화 약세도 역내 자금유출 우려로 이어지면서 매도가 선행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낙폭이 큰데 따른 자율반발 매수가 유입하고 중국 증시도 반등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장세가 돌아섰다.

식품주 중국왕왕이 2.8%, 동아은행 1.8%, 지리자동차 HD 1.7% 각각 오르고 있다.

초상국 항구 HD도 1.5%, 유제품주 멍뉴유업은 1.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1.27% 뛰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관련주 광학부품주 순위광학과기 역시 1.03%, 샤오미 1.46% 각각 뛰고 있다.

반면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는 0.83%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7분(한국시간 11시7분) 시점에는 145.21 포인트, 0.54% 올라간 2만7120.0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8분 시점에 87.79 포인트, 0.83% 상승한 1만666.37로 거래됐다.

2018/09/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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