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3 08:45



중국, 해양 진출 활용 가능 관측위성 발사 성공

해양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중국이 7일 해양 전용 관측위성을 성공리에 발사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홍콩01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 센터에서 이날 오전 11시15분께 해양 관측위성 하이양(海洋)-1호C가 창정(長征)-2C 운반로켓에 실려 우주로 날아갔다.

중국 국방과기공업관리국은 하이양-1호C가 해양 색깔과 수온을 측정해 글로벌 해양환견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양-1호C가 전송한 데이터는 또한 중국 근해와 섬, 해안 지역의 자원과 환경 탐사, 해상구난, 해양자원의 지속적인 이용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공업관리국은 전했다.

설계수명이 5년인 하이양-1호C는 중국공간기술연구원 산하 중국항천과기공사가 연구 개발했다.

앞서 중국은 2002년 첫 해양 관측위성 하이양-1호A를 쏘아올려 해양 감시 시스템의 기반을 닦고 2007년 4월에는 하이양-1호B를 발사했다.

하이양-1호C는 내년 쏘아올릴 하이양-1호D와 함께 중국의 해양 원격 관측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정 계열 운반로켓을 사용해 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린 것은 이번이 284번째이다.

중국 위성은 통상 과학 관측용이라고 해도 군사정찰 등 다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의심을 사왔다.

2018/09/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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