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미중 통상마찰 경계에 0.28%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2일 미중 통상마찰 격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반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73 포인트, 0.28% 밀린 1만722.57로 폐장했다.

1만762.91로 시작한 지수는 1만667.25~1만779.93 사이를 오르내렸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대만기업이 중국에 두고 있는 생산거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장에 부담을 주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76%, 방직주 0.62%, 제지주 0.61%, 건설주 0.43%, 금융주 0.01%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0.34%, 석유화학주가 0.13%, 전자기기주는 0.66%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296개는 올랐으며 516개가 하락하고 108개 경우 보합이었다.

유다광전을 비롯한 액정패널주는 나란히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룬타이차이, 중강거우, 윈천, 궈광, 성마딩-DR도 급등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등 미국 애플 관련 종목은 내렸다.

난야과기와 왕훙 국제전자 등 플래시 메모리주는 시황 악화로 매물에 밀렸다. 공작기계 부품주 상인과기도 하락했다.

야더커-KY, 취안신, 후이, 쉰신-KY, 롄융은 크게 내렸다.

거래액은 1235억2300만 대만달러(약 4조5234억원)를 기록했다.

2018/09/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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