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중국 신장서 소 구제역 발생...47마리 살처분

중국 7개성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한 가운데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소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농업농촌부 발표를 인용해 간쑤성 가오타이(高台)현에서 신장 자치구를 운반한 소 47마리 중 8마리가 O형 구제역에 걸렸다고 전했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신장 자치구 바인궈렁몽골(巴音郭楞蒙古) 자치주 허숴(和碩)공로 동물위생감독검사참은 지난 6일 간쑤성 장예(張掖)시 가오타이현에서 신장으로 옮기던 소 중 8마리가 구제역 유사 증시를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신장 동물역병질병예방센터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나타냈으며 국가구제역참고실험실이 14일 O형 구제역으로 확진 판정을 내렸다.

구제역이 발생 후 신장 방역 당국은 발병한 소들을 포함한 47마리를 도살해 무해화 처리했으며 간쑤성 측도 전면 조사와 긴급 감시 체제를 발동했다고 한다.

2018/09/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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