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7 23:46



대만 증시, 미중 무역마찰 악화 경계에 0.36%↓ 마감

대만 증시는 17일 미중 통상마찰 격화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악화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4일 대비 39.53 포인트, 0.36% 내린 1만828.61로 폐장했다.

1만881.78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806.73~1만883.98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1.51%, 식품주 0.03%, 석유화학주 0.17%, 방직주 0.27%, 전자기기주 0.44%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제지주는 0.48%, 건설주도 0.02%, 금융주가 0.02%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296개는 오르고 511개가 내렸으며 108개는 보합이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등 주력 기술주가 밀렸다.

라이더와 둥화, 링췬, 청치, 타이쥐팅-DR은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시가 총액 최대의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상승했다. 스린전기, 젠저, 쥐팅, 운타이차이, 하이웨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897억7500만 대만달러(약 3조2870억원)로 부진했다.

2018/09/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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