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나스닥 상승에 3거래일만 0.9%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19일 나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반도체와 애플 관련 종목 등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7.06 포인트, 0.90% 상승한 1만857.27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808.5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882.75까지 올랐다가 주춤해 장을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시멘트-요업주는 2.02%, 식품주 0.78%, 석유화학주 0.59%, 방직주 0.89%, 전자기기주 0.76%, 제지주 1.02%, 건설주 0.69%, 금융주 0.78% 각각 올라갔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614개는 상승하고 183개가 하락했으며 121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반등했고 난야과기와 왕훙전자 등 플래시 메모리주도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애플 관련주인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 역시 상승했다.

메이치, 타이지, 자다, 유징, 신르광은 급등했다.

하지만 반면 저항기 등 수동부품 메이커 궈쥐와 화신과기는 크게 하락했다. 전자기기 제조주 타이다 전자공업도 밀렸다. 르츠, 리펑-KY, 러스 역시 떨어졌다.

거래액은 1276억3900만 대만달러(약 4조6490억원)를 기록했다.

2018/09/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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