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시진핑, 개혁 실행 통해 통상마찰 등 현안 해결 강조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속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개혁의 중점을 실제 현안의 해결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인민망(人民網)과 홍콩경제일보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 국가주석은 전날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전면개혁 심화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하면서 미중 간 확대하는 통상마찰 등을 염두에 두고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개혁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이를 심화하면서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고 있다. 개혁에 관한 사상과 제도, 민의 등 기반이 한층 강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 주석은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이고 지도력을 강화하면서 개혁의 중점을 실제 문제의 해결로 옮길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번 회의는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 '더 효과적인 지역협력 발전을 위한 신체제 구축에 관한 의견'을 비롯해 자유무역구 건설 강화, 금융기관 감독 강화, 백신관리 체제의 충실화 등 방안을 심의해 채택했다.


2018/09/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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