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中 증시, 내수부양 기대에 급반등 마감...창업판 1.69%↑

중국 증시는 21일 정부에 의한 내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대폭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24 포인트, 2.50% 크게 오른 2797.48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1개월 반만에 고수준을 회복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75.29 포인트, 2.13% 상승한 8409.1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3.50 포인트, 1.69% 오른 1411.12로 폐장했다.

국무원이 전날 '소비체제 구조를 개선해 개인소비 잠재력을 한층 끌어내기 위한 의견'을 정식으로 공포하면서 정책 기대감이 확산했다.

아울러 내달 예금준비율을 인하한다는 관측도 나오면서 금융주에 매수세가 유입했다.

시가 총액 상위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중국농업은행은 7,1%, 중국공상은행 4.7%, 중국핑안보험 4.2% 치솟았다.

위안화 강세로 수혜를 받는 항공운송주도 급등했다. 특히 중국국제항공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가전주 칭다오 하이신은 4.0%,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가 3.2%, 유통주 위위안 상청 3.0% 각각 뛰었다.

부동산주와 의약품주, 자동차주, 인프라 관련주 모두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489억7600만 위안(약 24조3010억원), 선전 증시는 1725억1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8/09/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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