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9 22:46



트럼프 “중국 불공정 무역 용인하지 않겠다”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통상마찰을 벌이는 중국의 불공적 무역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재차 확인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뉴욕에서 있은 유엔총회 일반토론 연설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지목해 비판하고 "미국은 국가 이익을 항상 최우선해 행동한다"고 언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적자 감축을 위해선 중국을 포함하는 무역상대국에 대해 추가관세 등으로 압박할 자세를 분명히 내보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등을 염두에 두고 지적재산권 침해와 수출에 유리하도록 환율 저하를 유도함으로써 미국 제조업과 고용이 사라지고 무역적자가 확대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미국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결코 머리를 조아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24일 지적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2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발동했다.

또한 중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대규모 추가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고 미국은 경고했다.

2018/09/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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