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21 08:42



日외상 안보리서 “대북제재 완전 이행” 촉구

일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은 북한 비핵화 실현 때까지 대북제재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고노 외상은 전날(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열린 북한 문제에 관한 각료급 회의에 관계 당사국 일원으로 참가해 기조연설을 했다.

고노 외상은 대북제재와 관련해 "안보리가 결의의 완전 이행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미국과 보조를 맞춰 북한이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안보리 제재를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노 외상은 북미, 남북 정상회담 등 외교적 노력을 환영하면서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개발 계속에 우려를 표명한 사실, 북한에 의한 교묘한 제재 회피 행위를 지적하며 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보리 회의에서는 대다수 국가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지만 대북제재를 놓고선 계속 제재 이행을 주장하는 미국과 일본, 제재 완화에 긍정적인 중국, 러시아 등이 온도차를 드러냈다.

의장을 맏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무엇이 이제까지 우리를 이끌었는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제재를 통한 압박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때문에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대북제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18/09/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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