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주말 전 지분정리 매도에 0.25%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28일 뉴욕 증시 상승에 매수가 선행했지만 주말을 앞두고 지분정리 매도가 출회하면서 소폭 반락해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85 포인트, 0.25% 내린 1만1006.34로 폐장했다.

1만1050.09로 시작한 지수는 1만966.96~1만1073.95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방직주는 0.74%, 전자기기주 0.38%, 제지주 1.32%, 금융주 0.13% 각각 내렸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1.66%, 식품주 0.20%, 석유화학주 0.01%, 건설주 0.10%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486개는 오르고 314개가 하락했으며 120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플래시 메모리주 난야과기와 화방전자, 액정패널주 유다광전과 췬촹광전도 떨어졌다.

스지강철, 대만조선, 밍후이-DR, 카이이(凱羿)-DR, 융다는 크게 떨어졌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생산 타이다 전자공업과 훙하이 정밀은 상승했다.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젠신국제, 리타이, 퉁팡유유-DR, 하이화, APEX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1370억200만 대만달러(약 4조9830억원)를 기록했다.

2018/09/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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