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9 22:10



대만 증시, 주말 나스닥 강세에 0.41%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1일 주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해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달 28일 대비 45.46 포인트, 0.41% 오른 1만1051.80으로 폐장했다. 8월 말 이래 1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1만1014.19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12.95~1만1062.43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03%, 석유화학주 0.59%, 전자기기주 0.52%, 제지주 0.29%, 건설주 0.46%, 금융주 0.33%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0.47%, 방직주도 0.90% 각각 하락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양자간 재협상을 타결한 것도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의한 세계 경제 감속 우려를 약간 후퇴시켜 매수를 불렀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557개는 오르고 231개가 하락했으며 127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올랐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반도체 설계 개발주 롄파과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마오롄-KY, 차오중, 이화전자, 리타이, 환커는 급등했다.

반면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와 식품주 퉁이기업은 하락했다. 두캉-DR, 후이, 다퉁, 샹숴, 르츠는 크게 내렸다.

거래액은 928억6500만 대만달러(약 3조3784억원)로 부진했다.

한편 중국과 홍콩 증시는 이날 휴장했다. 홍콩 증시는 2일,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8일 다시 개장한다.

2018/10/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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