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今天歷史-10월2일] 한중합자은행, 중공 창당주역 李達

1995년 10월 2일 한국 제일은행과 중국 공상은행이 각각 50%씩을 출자한 한중 합자은행 ‘징다오(靑島)국제은행’의 계약 체결식이 베이징(北京)에서 거행됐다.

이 은행은 한국과 중국의 은행이 중국에서 합자하여 설립한 최초의 금융기구이며 중국의 공상은행이 외국과 합자하여 설립한 4번째의 금융기관이었다.

1890년 = 중국 공산당의 창당 주역의 한 사람인 리다(李達)가 태어났다.

리다는 후난(湖南)성 링링(零陵) 출신으로 일본유학 중 사회주의와 유럽 노동운동을 소개하는 글을 발표하였으며 1920년 8월 귀국 후 상하이(上海)에서 천두슈(陳獨秀)와 함께 공산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월간 ‘공산당’의 편집을 책임졌고 ‘신청년’의 편집에도 참여하였다.

1921년 공산당 창당 후 중앙 선전 주임에 선출되었다. 공산정권 성립 이전, 주로 교수로 활동하며 ‘중국 산업혁명 개관’, ‘경제학 대강’, ‘사회학 대강’등의 책을 출판, 큰 영향을 끼쳤다.

공산정권 성립 후 후난대학 총창, 우한(武漢)대학 총장, 중국 철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인대 대표 등을 지냈다. ‘실천론 해설’,‘모순론 해설’등을 저술하고 ‘유물변증법 대강’을 편집하는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했다.

그는 1958년 주관능동성(主觀能動性) 문제와 관련, 마오쩌둥과 논쟁을 벌였으며 대약진 운동의 유심론을 비판했다. 1960년대부터 전개되기 시작한 극좌노선에 대해 침묵했으며 린뱌오(林彪)의 ‘정봉론(頂峰論)’에 동의하지 않았다.

문화대혁명 초기인 1966년 8월 박해 끝에 사망했으며 문화대혁명 종결 후 복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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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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