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6 19:35



[今天歷史-10월4일] 타클라마칸 관통도로 개통

대만 자체 미사일 雄風 개발, 멗시코 공화국 수립 선포, 스푸트니크 호 발사

1995년 10월 4일 타림 분지의 타클라마칸 사막을 관통하는 전장 522km의 도로가 개통되었다. 중국에서 유동(流動)사막 지대를 관통하는 도로가 건설되기는 처음이다.

남북으로 타클라마칸 사막을 관통하는 이 도로는 북으로는 유전(油田)도로와 314호 국도와 연결되고 남으로는 315국도와 연결되었으며 사막통과 길이만 446km이다.

유동사막의 통과 도로 길이로는 세계 최장이다. 이 도로는 타클라마칸 사막에 의해 격리된 신장(新疆)의 남북 지역 사이에 다리를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주어, 신장 지역 남북 간의 운송거리를 단축시켰다.

또한 이 도로는 타림 분지 내의 자원탐사를 활발하게 하고 남부 신장 지구의 경제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이 기대되었다.

1978년 = 대만 국방부가 미사일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미사일은 ‘슝펑( 雄風)’으로 명명되었다.

세계사 속의 오늘

멕시코가 공화국 수립을 선포했으며(1824),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소련의 스푸트니크(Sputnik) 1호가 지구 궤도에 진입에 성공, 인류의 우주탐사에 신기원을 이룩했다(1957). 스푸트닉 1호는 1958년 1월 4일까지 2 개월 동안 지구 궤도에 남아 있었다.

'스푸트니크'는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뜻이다. 지름 58㎝, 무게 83.6㎏인 금속구(金屬球)였으며 표면에 4개의 막대모양 안테나가 장치되어 있고 내부온도·압력 등의 측정값을 송신하면서 근지점(近地點) 228㎞, 원지점 947㎞, 궤도경사각 65.2도의 궤도상을 주기 96.2분으로 계속 돌았다.

1957년은 제3차 국제지구관측의 해였으므로 세계의 지구물리 관계 과학자가 협력하여 종합적으로 지구를 관측할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 미국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관측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소련이 스푸트니크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을 앞질렀던 것이다.

즉 로켓을 사용하여 7.9㎞/s 이상의 속도로 지구표면에 평행하게 발사된 물체가 인공위성이 되어 영원히 지구 주위를 난다는 이론은 이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그 실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의문시했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 이 사건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이로써 인류는 그 활동의 공간을 지상 약 10㎞에서 10배 이상으로 넓혀 이후 우주개발이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스푸트니크 제2호는 1957년 11월 3일에 라이카라는 개를 태우고 발사되어 소련이 우주공간에서의 생물활동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스푸트니크가 된 제3호는 1958년 5월 15일 발사되었는데 총 무게가 1327㎏이었으며 대기조성·지구자기장·태양복사 등 관측장치를 갖추어 하늘을 나는 실험실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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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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