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9 10:55



폼페이오, 도쿄서 평양 출발...김정은 면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 도쿄에서 북한 평양으로 출발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했지만 교착 상태에 있는 비핵화 추진을 논의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상황 타개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2차 정상회담의 일정과 개최지 등을 조율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다.

이번에 폼페이오 장관은 3개월 만에 4번째로 북한을 찾는다.

북미 비핵화 교섭은 미국이 핵시설 명단과 비핵화 일정표의 제출을 요구하는데 대해 북한이 체제 보장 일환으로 한국전쟁 종전 선언에 나서라고 주장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2차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절충할 내용과 의제에 관해 사전준비도 진행할 전망이다.

2018/10/07 10:37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