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3 08:45



한미일 국방, 싱가포르서 회동...“北비핵화 공조 확인”

한미일 국방장관은 19일 싱가포르에서 3자회의를 갖고 북한 비핵화를 향해 계속 연대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기간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과 별도로 만났다.

한미일 국방장관이 회동한 것은 지난 6월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때 이래이다.

정경두 장관과 매티스 장관은 그간 한국과 미국이 북한과 가진 협의 진행 상황을 각각 설명했다고 한다.

이와야 방위상은 공해상에서 북한이 석유 등 금수품을 환적하는 밀수행위에 대한 감시를 계속하자고 촉구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편 이와야 방위상은 오전에 매티스 장관과 따로 회담,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오후에는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장관과도 만날 예정이다.

중일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는 것은 3년만으로 중국이 군사기지화를 확대하는 남중국해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18/10/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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