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3 08:45



중국 정샤오쑹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 자살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연락판공실 정샤오쑹(鄭曉松 59) 주임이 투신 자살했다고 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를 통해 정샤오슝 주임이 우울증을 앓던 중 전날 저녁 마카오 거처에서 추락사했다고 발표했다.

사무판공실은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와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책임자가 21일 마카오로 날아와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정샤오슝은 지난해 9월 왕즈민(王志民) 후임으로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에 취임했다.

1959년 9월생인 정샤오슝은 외교부에 들어가 신화사 홍콩분사 등에서 일했다.

2007년에서 2012년 4월까지는 재정부 국제사(司) 사장을 지냈고 2012년 4월 재정부 부장조리를 맡았다.

2013년 7월에는 푸젠성 부성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16년 3월 푸젠성 당상위, 비서장을 거쳐 2016년 6월 당중앙 대외연락부 부부장에 올랐다.

2018/10/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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