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충칭서 버스 강에 추락...2명 사망 10여명 실종

중국 충칭에서 노선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실종됐다고 신화망(新華網)이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충칭시 완저우(萬州)구에 있는 양쯔강 다리 창장(長江) 2교 위를 지나던 22번 버스가 돌연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고서 난간을 뚫고 강에 떨어졌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공안과 경찰, 해사국 등이 긴급 출동해 수색과 구조에 들어가 시신 2구를 수습했다.

경찰은 오후 6시께 현장을 주변 감시 카메라 등을 통해 초동조사 결과 버스에는 10명 이상이 타고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버스는 수심 50m 넘는 강바닥에 침몰해 선박과 중장비 등을 동원했음에도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조 전문가는 버스가 강으로 추락할 때 유리창 대부분이 깨지면서 물이 들어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했다.

2018/10/2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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