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반발 매수로 닷새만에 0.29%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29일 주말까지 연중 최저치를 계속 경신한데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6일 대비 27.14 포인트, 0.29% 상승한 9516.32로 폐장했다.

9515.43으로 시작한 지수는 9459.12~9554.35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0.67%, 석유화학주 0.36%, 방직주 0.45%, 전자기기주 0.44%, 건설주 0.36% 각각 올랐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71%, 제지주 0.51%, 금융주 0.20%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종목 중 359개는 상승하고 460개가 내렸으며 96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등 주력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상승했다. 액정패널주 천훙광전 과기(TPK)와 유다광전(AUO), 췬촹광전도 강세를 보였다.

융다, 펑타이, 두캉-DR, 타이숴, 화관은 급등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타이타 전자공업은 밀렸다.

롄더 HD-KY, 싱퉁, 룬타이취안, 캉유-KY, 커옌도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1051억9800만 대만달러(약 3조8723억원)로 집계됐다.

2018/10/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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