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대만 증시, 저가 매수세에 0.1%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30일 그간 하락에 따른 저가 반발 매수가 주력주를 중심으로 유입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79 포인트, 0.10% 오른 9526.11로 폐장했다.

9508.81로 시작한 지수는 9481.66~9574.83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1.08%, 방직주 0.86%, 금융주 1.0%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1.52%, 석유화학주 0.17%, 전자기기주 0.08%, 제지주 0.36%, 건설주 0.67% 각각 내렸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361개는 오르고 449개가 하락했으며 111개는 보합이었다.

궈타이 금융과 푸방 금융 등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도 상승하며 장을 떠받쳤다.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 역시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자롄이, 진샹전자, 화관, 자오허, 순더는 급등했다.

하지만 식품주 퉁이기업과 통신주 중화전신은 하락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매물에 밀려 내렸다.

캉유-KY, 에어아시아(亞航), 훙양-KY, 난마오, 치리신 전자는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998억2000만 대만달러(약 3조6724억원)를 기록했다.

2018/10/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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