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홍콩 증시, 미중 증시 상승에 오름세 개장...H주 1.26%↑

홍콩 증시는 1일 뉴욕 증시가 전날 상승하고 중국 증시도 강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9.06 포인트, 0.99% 오른 2만5228.7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6.04 포인트, 0.85% 상승한 1만224.67로 출발했다.

금융주와 기술주 등 주력주에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마화텅(馬化騰) CEO가 법인 상대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표명한 것이 호재로 작용, 오르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보험주 AIA, 중국공상은행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스마트폰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와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역시 상승하고 있다. 중국 부동산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력공급주 중뎬 HD와 유제품주 멍뉴유업은 하락하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1분(한국시간 11시41분) 시점에는 352.52 포인트, 1.41% 올라간 2만5332.2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2분 시점에 127.36 포인트, 1.26% 상승한 1만265.99를 기록했다.

2018/11/01 21:25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