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상하이 증시 강세에 나흘째 0.43%↑ 마감

대만 증시는 1일 중국 상하이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들어와 4거래일 연속 오르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2.61 포인트, 0.43% 오른 9844.74로 거래를 끝냈다.

9812.20으로 시작한 지수는 9742.61~9869.59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폐장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2.03%, 식품주 1.23%, 전자기기주 0.95%, 제지주 1.84$, 건설주 0.72%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07%, 방직주 0.22%, 금융주 0.60%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649개는 오르고 198개가 떨어졌으며 68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상승했다.

컴퓨터주 화숴전뇌, 대만 플라스틱, 식품주 퉁이기업도 견조한 움직임으로 보였다.

룽커와 다이, 위징광전, 궈쥐, 리터는 급등했다.

하지만 자오펑 금융 HD 등 대형 은행주는 밀렸다. 10~12월 분기 매출이 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는 1.8%나 하락했다.

7~9월 분기 순익이 감소한 통신주 중화전신 역시 2.3% 크게 저하했다.

캉유-KY, 위안다 S&P 위원유정(原油正)2, 중허, 화숴 S&P 부란터정이(布蘭特正二), 위안슝라이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275억2500만 대만달러(약 4조6891억원)를 기록했다.

2018/1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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