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홍콩 증시, 미중 정상 전화통화에 급등 개장

홍콩 증시는 2일 미중 정상이 전화통화, 통상마찰 타개책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급등해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64.44 포인트, 2.22% 대폭 오른 2만5980.44로 개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37.56 포인트, 2.31% 크게 상승한 1만492.38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무역전쟁 해소를 위한 협의를 갖기로 의견을 모음에 따라 경계감이 후퇴하면서 폭넓은 종목에 매수가 선행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이 7%, 스마트폰 관련주 순위광학과 루이성 과기는 9%, 7% 크게 치솟고 있다.

유방보험은 2%, 중국건설은행 3.6%, 중국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은 2%, 중국핑안보험과 중국인수보험이 2~2% 각각 뛰고 있다.

위안화 환율이 전날 밤 달러에 대해 급반등한 것도 달러 부채가 많은 중국 항공운송주와 부동산주에 매수를 부르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주와 중국 의약품주 역시 오르고 있다.

하지만 중국석유천연가스 등 석유주는 하락하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도 0.5% 내리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9분(한국시간 11시19분) 시점에는 610.96 포인트, 2.40% 올라간 2만6026.9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0분 시점에 245.29 포인트, 2.39% 상승한 1만524.61을 기록했다.

2018/11/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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