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미중 정상 통상마찰 협의에 0.63%↑ 마감

대만 증시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통상마찰에 돌파구를 마련하도록 협의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상승하면서 심리 경계선인 9900선을 회복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1.85 포인트, 0.63% 오른 9906.59로 폐장했다.

9871.40으로 시작한 지수는 9817.29까지 밀렸다가 장중 최고치를 거래를 마쳤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1.98%, 방직주 1.29%, 전자기기주 0.7%, 제지주 1.16%, 건설주 0.9%, 금융주 1.29%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0.32%, 석유화학주도 0.05%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623개는 오르고 209개가 떨어졌으며 84개는 보합이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5.7% 치솟으면서 장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화관, 타이광 전자, 화샹 등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상웨이 투공, 창마오, 리지, 스신-KY, 둥리-KY는 크게 올랐다.

반면 웨이촹 전자, 롄청은 하락했으며 캉유-KY, 뤄웨-KY, 밍후이-DR, TPK-KY, 푸방 VIX도 급락했다.

거래액은 1521억3200만 대만달러(약 5조5790억원)를 기록했다.

2018/11/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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