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홍콩 증시, 다우지수 상승에 반등 개장 후 등락

홍콩 증시는 6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상승하면서 투지 심리가 호전해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7.85 포인트, 0.49% 오른 2만6062.24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4.00 포인트, 0.32% 상승한 1만578.9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급락한데 대한 반동 매수세가 유입하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를 겨냥해 지분정리를 위한 매도도 출회하면서 출렁이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와 공익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롄퉁도 2.3%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8%, 영국 대형은행 HSBC 0.3%, 중국건설은행 0.1%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부동산주 화룬치지는 1.6%, 중국해외발전과 비구이위안이 1% 이상 각각 뛰고 있다.

하지만 전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이 대폭한 여파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는 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반락해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60.66 포인트, 0.23% 내려간 2만5873.7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5분 시점에 6.00 포인트, 0.06% 떨어진 1만538.92로 거래됐다.


2018/11/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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