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애플 신기종 판매 우려에 0.66% 속락 마감

대만 증시는 6일 미국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판매 부진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해 속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86 포인트, 0.66% 밀린 9824.95로 폐장했다.

9888.41로 출발한 지수는 9782.86~9899.97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48%, 식품주 0.16%, 석유화학주 0.53%, 전자기기주 1.09%, 제지주 0.77%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방직주는 0.70%, 건설주 0.52%, 금융주도 0.20%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317개는 오르고 486개가 내렸으며 110개는 보합이었다.

애플이 위탁제조처에 양산 모델 XR의 증산을 중단하라고 요청하면서 투자 심리가 나빠져 훙하이 정밀 등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했다.

전자기기 위탁생산을 하는 허숴렌허 과기는 대폭 하락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스마트폰 케이스주 거청과기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캉유-KY, 캉쿵-KY, 쉰신-KY, 자롄이, 리지는 크게 떨어졌다.

반면 췬촹광전과 유다광전 등 액정패널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카이이(凱羿)-KY, 위펑, 훙즈, 중치, 양광능원-DR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1168억8000만 대만달러(약 4조2720억원)를 기록했다.

2018/1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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