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3 08:45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7일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유지돼 매수가 선행, 소폭 오름세를 이어간 채 폐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73 포인트, 0.10% 상승한 2만6147.69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84 포인트, 0.08% 오른 1만641.48로 장을 끝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상원은 공화당, 하원 경우 민주당이 장악한다는 예상대로 끝남에 따라 안도감이 장을 떠받쳤다.

8일 예정한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한반도 정세 선행 불투명감으로 매물이 출회했으나 장 막판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했다.

항셍지수를 구성하는 50개 종목 가운데 23개는 상승하고 25개가 하락했으며 2개는 보합이었다.

AIA 보험과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0.5%), 의류주 선저우 국제가 올랐다.

7~9월 분기 결산에서 순익이 증대한 홍콩교역소도 1.2% 상승하며 견조하게 움직였다. 유방보험은 1.7%, 중국공상은행 0.4% 각각 뛰었다.

하지만 10월 신차 판매량 신장률이 대폭 둔화한 지리차는 4.9% 급락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은 1.3%, 홍콩 복합기업주 청쿵허치슨 실업도 0.86% 밀렸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중국핑안보험, 중국건설은행은 모두 0.1% 저하했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973억2600만 홍콩달러(약 13조9440억원)로 전일 대비 20% 크게 늘어났다.

2018/11/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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