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中 올해 광군제 매출 34조7100억 원...26%↑

중국 최대 온라인 할인 세일인 광군제(光棍節 독신자의 날) 매출액이 올해 다시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에 종료한 광군제 24시간 동안 알리바바를 통한 판매액이 2135억 위안(약 308억 달러·34조71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26% 늘어났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매출은 1681억 위안으로 전년에 비해 39% 증가했다.

올해 신장률은 둔화했지만 규모가 우리 돈으로 34조원대로 대폭 증대했다.

알리바바 산하로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는 라자다(싱가포르 소재)도 광군제 세일에 가세했다.

광군제 세일이 끝난 직후 상하이 특설회장에 등장한 장융(張勇)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은 슈퍼마켓 등 실점포와 온라인 쇼핑 간 제휴가 한층 진행했다. 그간 거래액을 신장시킨 것도 인터넷이 중국 사회에 충분히 침투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광군제를 이제 중국만이 아니라 글로벌화한 이벤트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알리바바 이외 전자상거래 업체도 광군제 동안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2위 업체인 징둥(京東) 집단도 역대 최대인 1598억 위안의 거래를 성사했다.

광군제는 1990년난징 지역 대학생들이 1자가 4번 반복되는 11월11일을 독신자의 날로 부른데서 유래했다.

알리바바가 지난 2009년부터 이날에 독신자를 위한 할인 세일을 하면서 쇼핑 행사로 발전했다.

2018/1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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